올 겨울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전남지역
조생종 양파의 30% 정도가 상품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전남본부가 고흥지역 조생양파
생산단지를 방문해 생육상황을 점검한 결과 포근한 날씨와 가뭄으로 양파 2개가
붙어 상품가치를 잃은 쌍구 발생비율이
30%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협은 지난해 말 따뜻한 날씨로
양파 생육이 좋았다가 1,2월 들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저온 감응으로 쌍구와
꽃핌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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