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광양 꿀곶감, 밀시,
겨울이 깊어지는 요즘 광양 백운산 자락에선 곶감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들은 꿀 곶감이 되기위해 찬바람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이준석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군데군데 흰눈이 쌓여있는 광양 백운산, 해발 천2백M의 백운산자락 곳곳에서는 청정한 기운속에 감들이 숙성되고 있습니다 우는아이도 울음도 멈추게 한다는 꿀곶감즉 광양밀시 곶감이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 광양밀시 곶감은 백운산자락에서만 자란다는 이처럼 납작한 감을 깎아서 만듭니다
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