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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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대기업 20대 비중 24→21% 하락..청년 실업 심화
      청년 실업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에서 20대 직원들이 설 자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매출액 기준 국내 100대 기업 중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67곳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령대별 임직원 수 및 비중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20대 임직원 비중은 2022년 24.8%에서 2023년 22.7%, 2024년 21.0%로 2년 만에 3.8%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임직원 수로 보면 2022년 29
      2025-07-16
    • '尹 반노동정책 폐기' 민노총 16일·19일 양일간 총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정책 즉각 폐기'를 촉구하며 오늘(16일)과 19일 양일간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7·16 민주노총 총파업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의 산별노조인 금속노조와 민주일반연맹, 서비스연맹은 이에 앞서 사전대회를 개최한 후 본 대회에 합류합니다. 서울 외에도 충북·세종·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강원·
      2025-07-16
    • '운명의 날' 하루 앞둔 이재용·삼성..대법원도 무죄 나올까
      삼성 이재용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하루 앞둔 16일, 삼성그룹을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7일 대법원 3부는 이재용 회장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 회장은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최소 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사내 미래전략실의 부정거래와 시세조종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된 바 있습니다. 이 회장은 2023년 2월 1심에 이어 지난해 2월 2심에서도
      2025-07-16
    • 인천 영종도 주차 차량서 일가족 추정 3명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 없어"
      인천 영종도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3명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쯤 "가족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가족의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추적한 끝에 신고 10분 만인 오후 5시쯤 영종도 모 해수욕장 인근 공터에 세워진 차량에서 숨진 40대 여성 A씨를 포함해 40대 남성, 7살 여아 등 3명을 발견했습니다. 신고자는 A씨의 아버지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차량 안에서는 유서는
      2025-07-15
    • 김건희 특검팀, '건진법사' 연루 '공천·인사 청탁 의혹' 강제수사 착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공천 및 인사 청탁을 시도한 의혹을 받는 사업가 김 모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특정 인사에 대한 공천을 청탁한 인물로 지목된 김 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해 휴대전화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전 씨에게 문자 메시지로 2022년 3월 후보자 신분이었던 박현국 봉화군수를 소개하며 공천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김 씨는 4월 박창욱 경북도의원의 공천을 부탁
      2025-07-15
    • '지역특화 창업 지원'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
      2차전지 등 지역특화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15일) 전남동부청사 이순신 강당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입교생으로 선정된 대학생·청년창업자 133명 등이 참석해 사업 일정과 지원 내용 등을 공유했습니다. 전남형 청년창업 사관학교는 에너지, 우주·항공, 바이오, 2차전지 등 지역특화 기술분야의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입니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2,400만 원의 창업기술 사업비와 1:1 멘토링, 경영·회계&mi
      2025-07-15
    • SUV가 전신주 충돌..광주 계림동서 438세대 정전
      광주에서 SUV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무더위 속 4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3시 10분쯤 동구 계림동 편도 3차선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SUV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인근 주택 등 438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전은 전신주를 정비하는대로 전력 공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2025-07-15
    • 광주시, 대중교통 혁신회의 오는 21일 첫 논의
      광주시가 시내버스 장기파업 철회 조건으로 제시한 가칭 '대중교통 혁신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내버스 노조에 제안한 대중교통 협의체 구성에 따라 행정기관과 의회, 버스노조, 운송조합·교통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 혁신회의'를 구성해 오는 21일 첫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혁신회의에서는 2006년부터 시행 중인 버스 준공영제부터 버스요금·노선개편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5-07-15
    • 대통령 공약에도 불투명..광주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희망 고문'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구상 단계부터 광주시를 한바퀴 도는 순환선 1,2단계에 이어 백운광장에서 효천역으로 이어지는 3단계로 계획됐습니다. 하지만, 3단계는 20년 가까이 계획으로만 남아있고, 노력하겠다는 정치적 선언만 반복될 뿐 아직까지 추진 여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단계는 총 3단계로 계획됐습니다. 광주 남쪽을 순환하는 1단계와 북쪽을 순환하는 2단계, 그리고 백운광장에서 효천역을 잇는 3단계입니다. 도시철도 2호선 첫 예비타당성조사가 실시된
      2025-07-15
    • "준공영제 시내버스 구입 포인트, 운송 수입 포함"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을 받는 운송회사가 신차 구입 과정에서 얻은 '카드포인트'는 운송 수입에 포함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광주 시내버스 업체가 신차 구입으로 쌓은 1,800만 원 상당의 카드 포인트를 반납하라는 광주시의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버스 구입이 운송사업을 위한 필수적인 행위이고 그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한 이익도 기타 수입금에 해당한다"고 판시했습니다.
      2025-07-15
    • 광양 철강공장서 노동자 3명 사상..부분 작업중지 명령
      노동자 사상사고가 발생한 전남 광양산단 철강공장에 대해 부분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광양산단의 한 철강공장에서 추락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과 관련해 해당 사고 공정에 대한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오후 3시 9분쯤 광양산단의 한 철강공장에서 배관을 철거하던 노동자가 15m 아래로 추락해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중 1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업무상 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와 함께 중대재해
      2025-07-15
    • 조선대병원, 이르면 17일 수술 재개..70여 명 차질
      화재 사고가 발생한 조선대학교병원 수술실이 이르면 17일부터 재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대병원은 수술실 화재 후속 절차인 안전 점검과 무균화 작업을 내일(16일) 오후 중으로 마무리하면 17일 오전부터 불이 난 수술실 한 곳을 제외한 나머지 수술실의 가동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생 당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수술 일정에 차질이 빚어진 환자는 70명 안팎인 것으로 잠정 파악됐습니다. 한편, 어제(14일) 오전 8시쯤 조선대병원 신관 수술실 중 한 곳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진되는 불이 나 의료진 5명이 연기
      2025-07-15
    • 1급 발암물질 오염 지하수 2년 넘게 방치..논란 확산
      【 앵커멘트 】 광주 하남산단과 수완지구에 흐르고 있는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수백배 이상 검출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확인한 광주시와 광산구 모두 2년 동안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대표 산업단지 가운데 한 곳인 광주 하남산단입니다. 광주 광산구와 농어촌공사는 지난 2023년 하남산단 내 지하수 관정 171곳을 대상으로 1급 발암성 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과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오염도 조사
      2025-07-15
    • "참고서에서 본 문제 그대로" 광주 모 고교 재시험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를 치렀는데, 수학 과목의 절반이 넘는 문제가 모의고사와 참고서에서 그대로 출제돼 교육청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학교 측이 똑같이 출제된 문제만 다시 시험을 보기로 결정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2일 수학 기말고사 시험지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시험 문제 대부분이 낯익었기 때문입니다. 참고서와 모의고사에 나온 문제가 그대로 출제된 겁니다. 일부 학생은 교사에게
      2025-07-15
    • '광주 하남산단 이어 본촌산단도?' 발암물질 오염 지하수 수년째 방치 드러나
      광주 하남산단에 이어 북구 본촌산단에서도 지하수 오염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정화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급 발암물질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며 검출되었지만, 광주 북구는 예산 문제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5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해 본촌산단 일대에서 지하수와 토양 오염 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시가 2019년 지하수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본촌산단 일부 지점에서 오염물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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