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10일부터..광주형일자리ㆍ전당 활성화 '쟁점'
【 앵커멘트 】 국회 국감 일정이 속속 확정되면서 광주시와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 등이 국감수행을 위해 준비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광주형일자리와 아시아문화전당, 한빛원전 부실시공 등이 집중 조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를 비롯해 지역의 각급 공공기관 30곳에 대해 국회 국정감사가 이뤄집니다. 국감 대상 기관들은 자체 보고회를 갖는 등 의원 질의에 대한 만반의 준비작업에 나섰습니다.(c.g. out) 10일 국
201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