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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 전자' 눈앞...코스피 3,880대 또 사상 최고
      코스피가 21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날 무역긴장 완화 기대감에 역대 최고점으로 장을 마친 코스피는 미국 기술주 훈풍에 힘입어 이날도 파죽지세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9.07포인트(1.81%) 오른 3,883.7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32포인트(0.95%) 오른 3,851.01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워나가는 중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오른 1,421.0원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2025-10-21
    • 물웅덩이 메우다 추락한 덤프트럭 기사...이틀째 수색 중
      지난 20일 충남 보령시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덤프트럭이 8m 깊이의 웅덩이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실종된 트럭 기사에 대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아침 7시쯤부터 드론, 보트 등 장비 27대와 소방 잠수사, 경찰, 보령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인력 94명을 투입해 트럭 기사 60대 A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48분쯤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의 한 채석장에서 25t 덤프트럭이 흙탕물이 찬 웅덩이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이 사고로
      2025-10-21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미식인 주간'...26일까지 개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21~26일 '미식인 주간'을 주제로 참신한 콘텐츠와 실감형 프로그램으로 박람회의 유종의 미를 장식합니다. 이 기간 남도의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셰프들의 창작 요리와 함께 남도 미식의 다양성과 미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미식 이벤트존에서는 예선 경연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박람회에 입성한 청년 셰프들이 창의적 남도미식을 선사합니다. 남도의 대표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수 삼합 피자', '밤단호박 뇨끼', '고추장불고기 라자냐'로,
      2025-10-21
    • 5년간 마약류 식욕억제제 10억 정 처방...여성이 90%
      지난 5년간 마약류 식욕억제제 누적 처방량이 10억 정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상반기 마약류 식욕억제제 누적 처방량은 10억 3,365만 정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 처방량은 2021년 2억 4,342만 정에서 작년 2억 1,713만 정으로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매년 2억 정 이상이 처방되고 있습니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도입 이후에도
      2025-10-21
    • 수입 참깨서 발암물질 기준치 19배 검출...이개호 "식약처, 안일한 잔류농약 검사" [국정감사]
      최근 미국산 수입 참깨에서 발암물질로 분류된 글리포세이트가 기준치의 19배 이상 초과 검출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그동안 정밀검사를 사실상 방치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1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식약처가 글리포세이트 잔류 허용 기준을 마련해 놓고도 미국산 참깨에 대한 정밀검사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글리포세이트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2015년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지정
      2025-10-21
    • "멈추라" 경찰에 돌진한 '무면허·만취' 운전자 구속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면서 정지를 요구하는 경찰관을 들이받고 도주하려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무면허 상태로 1t 화물차를 운전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정지 요구를 무시한 채 도주를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도주로를 차단한 경찰과 순찰차를 수차례 들이받은 뒤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삼단봉으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A씨를
      2025-10-21
    • "대대 간부 못 외우면 맞선임 죽는다" 가혹행위 20대
      군 복무 중 숨진 후임병을 생전에 괴롭힌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분대장이었던 A씨는 2022년 11∼12월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직권을 남용해 분대원인 B씨(2023년 6월 사망)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B씨에게 "내일까지 대대 간부 이름을 전부 외워라. 못 외우면 죽을 준비를 해라"고 했고, 다음 날에는 "내가 간부 직
      2025-10-21
    • 스페인·日 등 세계적 관광지서 한글 낙서 발견..."국제적 망신"
      스페인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미완성 걸작으로 알려진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한글 낙서가 발견돼 논란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성당 내부 기둥에 한글 '쀍'이라고 적힌 낙서를 찍은 사진이 공유되며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자신의 SNS에서 "한 누리꾼의 제보에 따르면 해당 낙서는 성당 관람 구역에서 쉽게 눈에 띄는 위치에 적혀 있었으며, 다른 외국어 낙서보다 크기가 커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습니다. '쀍'은 온라인에서 불쾌감이
      2025-10-21
    • 캄보디아서 숨진 대학생 유해, 사망 74일 만에 국내 도착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한 뒤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의 유해가 21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22살 박모 씨의 유해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대한항공 KE690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박 씨 사망 74일 만이자, 출국 석 달 만입니다. 유해는 유족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17일 가족에게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한 박 씨는 범죄 단지로 지목되는 이른바 '웬치'에 감금돼 고문당했습니다. 이후 지난 8월 8일 깜폿주 보코산 일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
      2025-10-2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0-21 (화)
      1.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오늘(21일) 마감 2. 멸종위기 수달·담비·삵...무등산서 포착 3.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해양자치분권으로 4. 신안군, 기본소득 시범 선정...전남에선 유일
      2025-10-21
    •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3개소 신규 지정...총 134개 지정
      2025년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 3곳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신규 지정 기업은 나주 아이디팜과 곡성 그린산업개발, 고흥 은성환경 등 3곳으로 이들 기업은 향후 3년간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자격이 부여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134개 기업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73개 소가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5-10-21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남선수단 출격 준비 완료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전남선수단 결단식이 어제(20일) 전남체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선수단은 도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대표로 그동안 흘려온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남 선수단은 30개 종목에 선수 403명과 임원 등 301명 등 총 704명이 참가합니다.
      2025-10-21
    • 전남 여수시, '혼밥식당' 46곳 선정
      식당 서비스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전남 여수시가 '혼밥식당' 46곳을 선정했습니다. 여수시는 어제(20일) 혼자 식사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여수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혼밥식당 4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식당은 봉산동 게장거리와 진남관, 여수 엑스포역 등 주요 관광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여수시는 지정 업소에 '혼밥식당 인증패'와 1인 식탁 보급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5-10-21
    • 전남 서남해역에 어린 낙지 5만 마리 방류
      전남 서남 해역에 어린 낙지 5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낙지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난 한 달간 순천과 함평, 신안, 무안 해역에 자체 생산한 3~5㎝ 크기의 어린 낙지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은 지난해 전국 낙지 생산량의 58%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입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2014년부터 17만 8천 마리의 어린 낙지를 방류하며 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5-10-21
    •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대회 6만 명 방문, 60억 효과
      그제(19일) 끝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대회에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해남군은 대회 마지막 날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나흘동안 6만 599명의 입장객이 찾았고 6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호남권 최초로 치러진 LPGA 대회는 김세영이 역대 최저타 기록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김아림과 노예림이 각각 3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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