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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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반성하길"...'태움' 사망 간호사 유족, 병원 측 사과 수용
      '태움'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27살 고(故) 강수빈 간호사의 유족이 병원 측의 공식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113일 만인 지난 22일 유족과 경기 광주시 소재 모 병원, 그리고 노동계·종교계·정당·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인 시민지원단 간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병원은 다음 달 초 사과문을 신문에 게재하고, 가해자 3명 및 사태를 방치한 관리자를 중징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외부 자문위원
      2026-09-23
    • "감사원, 광주시의 300억 보조금 즉각 감사 나서야"
      전국보건의료노조가 감사원에 수백억 원의 요양원 보조금에 대한 공익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가 나주에 위치한 빛고을 정신요양원과 진산요양원에 최근 5년간 300억 원이 넘는 혈세를 지원했지만, 어떤 회계감사도 실시하지 않았다"며 "보조금 사업의 투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둘러 감사를 진행해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료노조는 지난달 광주시민 1,058명의 연서를 받아 감사원에 청구서를 제출했지만, 지난 13일 감사원은 감사 실시 여부 결정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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