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탓 연 2,400명 탈한국? 국세청장 "연평균 139명 불과"
최근 3년간 한국을 떠난 10억 원 이상 자산 보유자가 연평균 139명이라고 임광현 국세청장이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8일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최근 3년간 해외 이주자 신고 현황 팩트체크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대한상의는 백만장자의 탈한국이 가속화되는 원인을 상속세 제도와 결부시켜 국민께 왜곡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국민께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간 신고된 해외 이주자를 전수분석 했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한국인의 2022∼2024년 평균 해외 이주 신고 인원은 2,904명이며, 이중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