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두 달 지난 전남광주는 아직도 '조직 개편 중'
【 앵커멘트 】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두 달을 맞았지만, 아직 첫 조직개편안조차 매듭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3개 청사 간 기능 배분을 둘러싸고 시의회에서만 30건이 넘는 수정 요구가 쏟아진 데다 공무원 노조의 반발까지 겹치면서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달 31일 4실 8본부 27국 체제에 맞춰 광주와 무안, 동부 3개 청사에 기능을 나누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공은 시의회로 넘어갔는데,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