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첫 조직개편 '첩첩산중'...15일 분수령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행정 조직 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 문턱에서 막혔습니다. 부시장 배치와 인사·예산 기능 분산을 둘러싼 갈등에 공무원 노조까지 가세하면서, 오는 15일 재심사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시의 조직 개편안 심사는 10시간 넘게 이어졌지만, 결국 보류됐습니다. 가장 거센 반발은 국가직 산업경제부시장의 동부청사 배치에서 나왔습니다. 서부권 의원들은 무안청사의 위상과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싱크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