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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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영 해병대원, 승용차 훔쳐 도주했다가...5시간 만에 검거
      현역 복무 중이던 해병대원이 탈영 후 승용차를 훔쳐 도주했다가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포경찰서는 군무이탈과 절도 혐의를 받는 해병대 2사단 소속 A 일병을 검거해 군 수사단에 인계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 일병은 이날 새벽 0시쯤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동 해병대 2사단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뒤 김포시 한 길거리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일병은 훔친 승용차를 몰고 자택이 있는 전남 목포까지 도주했다가 5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 일병은 길거리에 세워진 승용차의 문이 열
      2026-03-26
    • 관광버스가 도로 위 멈춘 승용차 '쾅'...1명 사망·1명 중상
      관광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선 승용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쯤 광산구 소촌동 운수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0대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동승자 80대 C씨가 숨졌습니다. 관광버스에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B씨의 승용차가 신호등이 없는 직선도로를 주행하다 멈춰 섰고, A씨의 관광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2026-03-26
    • 목 졸라 세 살 딸 살해하고 방치한 친모 구속송치..."이전에도 학대"
      경찰이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를 26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깁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아동수당법 및 영유아보육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이날 검찰에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와 숨진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유기, 범인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구속된 30대 남성 B씨도 함께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A씨는 2020년 3월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 C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3-26
    • 고속도로 걷던 40대, 차량 4대가 잇달아 '쾅'...경찰 조사
      고속도로를 걷던 40대가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6일 0시 30분쯤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조남2교 인근에서 보행하던 40대 남성 A씨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A씨는 뒤따르던 차량에 추가로 치인 뒤 도로 위에 쓰러졌고, 이후 차량 3대가 쓰러진 A씨를 추가로 충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고속도로에 올라와 보행 중이었는지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A씨가 장시간
      2026-03-26
    • 학교 복도서 대놓고 흡연한 고교생들...SNS 영상 확산
      전남지역 한 고등학교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SNS에 도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건물 실내 계단과 복도 화장실 등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올랐습니다. 영상에는 남학생이 담배를 피우며 태연히 계단을 오르고, 여학생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교육지원청과 학교 조사 결과 이들은 1학년 신입생들로, 입학 이후 교사 지도 불응 등으로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조치가 누적된 학생도 일부 포함된
      2026-03-25
    • 청주여자교도소 30대 재소자 나흘 만에 숨져...교도소 샤워실서 극단 선택 왜?
      청주여자교도소에서 극단 선택을 시도한 30대 재소자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나흘 만에 숨졌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쯤 청주여자교도소 수용동 내 샤워실에서 재소자 A씨가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샤워실 밖에서 대기 중이던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으며, 극단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전날 끝내 숨졌습니다. 대전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
      2026-03-25
    • "결혼하자"며 시청자에 후원금 2억 받은 남성 BJ...검찰은 불기소 "기망 의사 없어"
      인터넷 방송 시청자에게 결혼을 약속하며 거액의 후원금을 뜯어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남성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6일 사기 혐의로 송치된 30대 A씨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인터넷 방송인인 A씨는 지난 2024년 자신의 채널 시청자 B씨에게 결혼을 빌미로 후원을 요구해 2억여 원어치의 금품을 편취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B씨 측은 A씨가 호감을 표시해 교제를 시작했으나 금전 지원이 끊기자 일방적으로 관계를 단절당했고, 교제 과정에서 심리적 착취를 당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3-25
    • 배우 박성웅 '증인 불발'…'임성근 위증' 재판부 "내달 8일 재소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위증 혐의를 심리 중인 재판부가 배우 박성웅 씨를 증인으로 다시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5일 열린 속행 공판에서 박 씨를 다음 달 8일 재소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박 씨에 대한 증인 신문은 이날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개인 일정으로 출석이 어렵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박 씨는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이른바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진술을 한 인물입니다. 지난해 9월 특검 조사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관련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25
    • 경찰, '세살배기 딸 살해' 친모 신상정보 비공개 결정..."유족입장 고려"
      경찰이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친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25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의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유가족이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공개를 반대하는 점을 주요 사유로 꼽았습니다. 현행법상 피의자 신상 공개는 범죄의 잔혹성과 중대성 외에도 피해자 보호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A씨와 교제할 당시 A씨를 도와 숨진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유기 등)로 구속된 30대 남성 B
      2026-03-25
    • 송환된 박왕열,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녀"...경찰, 전담팀 구성해 집중 수사
      필리핀에서 이른바 '마약왕'으로 불리며 대규모 마약 유통을 주도한 박왕열이 국내로 강제 송환돼 본격적인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된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박왕열의 신병을 인도받아 국내 마약 유통 조직과 공범, 범행 수법 등에 대해 집중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왕열은 이날 오전 7시 16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경기북부경찰청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법무부 직원 수십명에 둘러싸인 박왕열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 피해자나 유족에게 할 말 없냐', '필리핀 교
      2026-03-25
    • 새벽 시간 무단횡단 하던 80대 차량 치여 숨져
      새벽 시간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15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 A씨가 50대 남성 B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
      2026-03-25
    • 부산 기장 해안서 SUV 후진 중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부산 기장군의 한 해안가에서 차량이 후진하다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2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한 횟집 앞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후진 중에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1명은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울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5
    • '혈중알콜 0.051%' 현직 경찰 음주운전...직위해제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전남 곡성경찰서 소속 40대 A 경위를 입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이날 오전 0시쯤 광산구 신가동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된 A 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의 직위를 해제하고 정확한 음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4
    • 대선 후 택시기사에 "파랑이냐 빨강이냐?" 묻고 대답 없자 폭행한 20대
      지난해 대선 이후 술에 취한 채 택시에 탄 뒤 기사에게 투표 여부와 정치 성향을 물은 뒤 폭력을 행사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은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특수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8일 새벽 5시 반쯤 부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에 탄 뒤 경남 김해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기사 B씨에게 "투표하셨습니까. 파랑이냐, 빨강이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B씨가 답변
      2026-03-24
    • 현관 비밀번호 바꿨다고 흉기로 전처 협박...50대 집행유예
      도어락 비밀번호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전처를 흉기로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김세욱 부장판사는 특수협박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폭력치료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일 경남 김해시에 있는 전처 B씨의 주거지에 찾아가, 현관 비밀번호가 변경된 것에 분노해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현관에 있던 신발장
      2026-03-24
    • 부도 위기 몰리자 잠든 아내 흉기로 공격한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부도 위기에 몰리자 자신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가장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24일 자신이 임원으로 재직 중이던 식자재 마트가 부도 위기에 몰리자, 불안에 시달리던 끝에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50살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2년을 명했습니다. A씨는 채권자들이 자신과 가족을 해칠 것이라는 불안감에 빠져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3일 대구 수성구의 자택에서 자고 있던 아내
      2026-03-24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는 49살 김동환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50대 남성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24일 오후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김동환(49)의 이름, 나이, 사진을 부산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위원회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의 공개요건인 범죄의 잔인성, 중대한 피해, 충분한 증거, 공공의 이익에 모두 해당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신상정보 게시 기한은 오는 4월 23일까지입니다. 김동환은 지난 17일 오
      2026-03-24
    • "자고 있는데 때려?" 광주서 중학생이 교실서 칼부림...2명 부상
      광주광역시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특수상해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특수반 학생인 A군은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자신을 때렸다고 착각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군은 조퇴한 뒤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교실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친 동
      2026-03-24
    • 여성에 퇴짜맞자 'XX' ...욕설 입모양 담긴 홍보영상 올린 제주청년센터
      제주청년센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홍보 영상이 성차별 등 논란 속에 확산되며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4일 인스타그램과 엑스(X) 등에는 "제주도 청년에게 여성은 성희롱과 치근덕 대상인가요" 라는 등 최근 제주청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게시물의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제주청년센터 동아리 멤버 모집 홍보 영상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여성 직원을 등장시키고서는 가요 '담배가게 아가씨'를 개사해 "제주청년센터에는 아가씨가 이쁘다네" "온 제주 청년들이
      2026-03-24
    • 무안서 화물차·승합차 충돌...80대 사망·3명 부상
      전남 무안에서 화물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80대 운전자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24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20분쯤 무안군 운남면 팔학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주행 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50대 여성 승합차 운전자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가 1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 앞으로 끼어드는 과정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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