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청송 주왕산 '실종 사흘째' 초등생 어디에?.. 인력 80명 동원 대규모 수색 이어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A(11·초6)군을 찾기 위해 수색 당국이 사흘째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국립공원공단 등은 12일 대규모 장비와 인력을 주왕산국립공원에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당국은 전날 야간에는 인력 80명(경찰 40명·소방 28명·국립공원공단 직원 12명)과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5대, 구조견 등을 투입해 A군을 찾아다녔습니다. 수색대는 현재까지 부모가 A군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m)까지 이어
      2026-05-12
    • 인천 아파트 단지서 60대 남성이 초등생 강제추행
      인천경찰청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의 몸을 여러 차례 만진 혐의(미성년자 강제추행)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인천 시내 모 아파트 단지 내 정자에 앉아 있던 초등생 B양의 손과 어깨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여고생 피살 사건'에 고교생 잇단 성명 "엄벌·안전 대책 촉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여고생이 '묻지마 범행'으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적으로 10곳이 넘는 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는데, 호응하는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광주 곳곳에서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낸 건 경신여고 교지편집부 '매향'입니다. 성명문에는 "친구의 꿈이 허망하게 멈춰버렸다"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6-05-11
    • "명품 헐값에 팝니다" 여성 인플루언서 행세하며 20억 원 가로챈 남성 입건
      온라인에서 명품을 헐값에 판매한다고 홍보한 뒤 물건은 보내지 않고 약 20억 원의 수익을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박모씨를 수사 중입니다. 박씨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명품 가방 등을 시중가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판매한다며 홍보하고 구매자들에게 돈을 받은 뒤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17명이고 피해 액수는 약 20억 원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 박씨는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여성 인플루언서 행세를 하며 계획적으로 범
      2026-05-11
    • "내 오골계를 조롱해?" 반려 닭 두고 폭언 한 직장 동료, 흉기로 찌른 40대
      자신이 기르는 반려 오골계를 향해 털을 벗기고 튀겨버리겠다는 등 폭언을 한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직장 내 흡연장에서 직장 동료 40살 B씨의 복부를 흉기로 두 차례 찔러 약 한 달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평소 회식 자리에서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 오골계에 대해 "목을 비틀어 죽이겠다", "털
      2026-05-11
    • 게스트하우스서 잠 자던 中 관광객에 '소변 테러'… 30대 日남성 재판행
      부산의 남녀 혼성 게스트하우스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게 소변을 본 일본인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일본인 남성 37살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5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게스트하우스 다인실에서 잠을 자던 중국인 관광객 22살 B씨 발과 캐리어에 소변을 본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게스트하우스 다인실은 남녀 혼성 6인실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당시 중국 SNS인 '웨이보'에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는데 A씨가 침대 머리맡에서 신체 일부를 만지고 있
      2026-05-11
    • 광주경찰 "여고생 20대 살인범, 사이코패스 기준엔 미달"... 점수는 미공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장 모 씨가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아니라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1일 길을 가던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장 씨에 대한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 분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20개 문항에 대한 답변을 받아 장 씨의 충동성·공감 부족·무책임 등 성격적 특수성을 수치화했습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40점이 만점으로 국내에선 통상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합니다. 경찰은 장 씨의 정확한 점수는
      2026-05-11
    • "옆 차 긁힐까 봐"…3m 이동 주차한 만취 20대 선고유예
      이동 주차를 위해 만취 상태에서 3m가량 운전대를 잡은 20대가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 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 대한 형(벌금 6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선고유예란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가 기간이 지나면 면소(공소권이 사라져 기소되지 않음)된 것으로 간주하는 판결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직원인 A씨는 지난해 8월 17일 춘천 한 식당 주차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7%의 만취 상태로 승용
      2026-05-10
    • "반응 좋길래 재미 삼아"…이재명 뉴스에 '尹 사형' 자막 조작한 30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뉴스 화면에 '윤석열 사형 구형 순간에 웃음'이라는 거짓 자막을 합성해 유포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 뉴스 화면에 '윤석열, 사형 구형 순간에 웃음, 방청석 소란'이란 거짓 자막을 입힌 조작 사진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혐의입니다. A씨는 같은 날 이 대통령 관련 가짜 뉴스 사진 4장을 추가로 제작해 유포한 혐의
      2026-05-10
    • 냉장고 소주에 벤조디아제핀 60정...남편 독살 시도 태권도장 관장·직원 공범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모두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9일 살인미수 혐의로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를 구속했습니다. 이효선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는 이날 오후 A씨와 B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와 B씨는 지난달 25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주택 냉장고에 약물을 탄 1.8L짜리 소주 페트병을 넣어두고 B씨 남편인 50대 남성 C씨를 살해하려
      2026-05-09
    • "층간소음 갈등" 20대, 엘리베이터서 위층 주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대구 서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위층 이웃 주민 5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자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를 마주쳤던 당시 흉기를 소지했던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
      2026-05-09
    • 해양쓰레기 줍던 60대, 테트라포트 3m 아래로 추락 '중상'
      전남 신안군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업체 직원이 테트라포트(방파제) 사이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신안군 흑산면 해안가 인근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던 60대 직원 A씨가 테트라포트 사이 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왼쪽 팔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인 크레인을 피하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9
    • 지역신문 결혼 소식 악용...60대 빈집털이범의 치밀한 수법
      지역신문에 실린 결혼식 소식을 보고 혼주 주소를 알아내 금품을 훔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강원과 경북, 충남, 충북 등에서 8차례에 걸쳐 9,000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역일간지에 자녀 결혼식 소식이 실린 지역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A씨는 피해자들의 집 주소를 알아낸
      2026-05-09
    • 병든 남편 주려고 단팥빵 5개 훔친 80대 할머니에...경찰, 처벌 대신 도움
      오랜 기간 병든 남편을 돌봐온 80대 여성이 남편에게 주기 위해 단팥빵을 훔쳤다가 경찰의 선처와 지원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오후 2시쯤, 80대 여성 A씨가 고양시의 한 빵집에서 단팥빵 5개를 훔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20여 년 동안 지병을 앓고 있는 남편을 돌봐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빵을 훔친 이유에 대해 "남편이 좋아해서"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단순 처벌보다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2026-05-09
    • '남편 살해 시도' 태권도장 女 관장·직원,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약물 수법 썼다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의 범행 당시,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이 썼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사용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번 범행에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썼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습니다. A씨는 알약 형태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60정을 가루로 만든 뒤 B씨를 통해 1.8L짜리 소주 페트병에 넣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2026-05-09
    • '여고생 살해범' 20대 남성 신상, SNS서 다 퍼졌다...실명·사진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의 신상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9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는 장 씨의 실명과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됐습니다. 최근 사진은 장 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부 SNS 이용자는 장 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는 내용을 해당 게시물에 담기도 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는 1
      2026-05-09
    • '음주운전 잡는' 교통경찰이...음주운전 단속 뒤 또 운전하다 사고
      현직 교통 경찰관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직후 다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지난 8일 밤 11시 40분쯤 울산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A 경위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단속됐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으로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위는 “연락할 가족이 없다”는 취지로 단속 경찰관에게 말한 뒤 차 키를 돌려받았
      2026-05-09
    • 브레이크 고장 알았는데…결국 '사망사고' 낸 운전자 집유
      브레이크가 고장 난 것을 알고도 차량을 운영하다 사망사고를 낸 60대 운전자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단독 김지영 판사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8일 오전 6시 10분쯤 대전 한 도로에서 2.5톤 화물차를 몰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기어 저속 변경이나 주차브레이크 조작, 연석을 이용한 차량 정지 등 조치를 하지 않고
      2026-05-09
    • 한살배기 뒤로 넘어져 전치 8주…법원 "어린이집, 3,000만원 배상"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한살배기 아이의 손을 씻겨주던 중 아이가 뒤로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어린이집 측에 3,000천여 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8단독 송경근 부장판사는 아이의 부모가 어린이집 원장과 담당 보육교사 A씨를 상대로 낸 약 2억4,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장과 A씨가 아이의 부모에게 공동으로 3,3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022년 8월 27일 오전 10시 9분쯤 청주의
      2026-05-09
    • 법원 "'춘곡호 납북사건' 유족에 1,900만원·지연 이자 지급"
      1965년 발생한 이른바 '춘곡호 납북사건' 피해자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4단독 정승화 판사는 납북 귀환 어부인 A씨의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국가가 원고들에게 1천900만여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최근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1965년 11월 13일 어업을 마치고 강원 고성군 거진항으로 귀항하다 북한 함정이 발사한 기관포에 맞아 침몰한 어선 춘곡호 선원이었습니다. 그를 비롯한 선원 5명은 북한군에 나포돼 억류됐다가 이듬해 5
      2026-05-0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