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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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저에 장비 회수하러 갔다가...30대 잠수부 심정지
      해저에서 조류관측장비를 회수하다 실종된 30대 잠수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8일 오전 11시 30분쯤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 잠수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1시간 40분 만에 잠수부를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잠수부가 해저에서 해양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조류관측장비를 회수하다 사고가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6-09-08
    • 10대 여성 2명과 '야차룰' 싸움 강요해 20대 여성 숨지게 한 연인 구속
      20대 여성에게 10대 여성 2명과 이른바 '야차룰' 방식으로 싸우도록 강요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연인이 구속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공동강요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연인 사이인 A씨 등은 지난 5월 29일 새벽 0시 20분쯤 청주시 용암동의 한 공원에서 20대 여성 B씨에게 C양 등 10대 여성 2명과 잇따라 싸우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이 과정에서 C양 등에게 폭행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 등은 당시 경찰에 "B씨가 술래잡기를 하다
      2026-09-08
    • 신호등 없는 사거리에서 차량 2대 충돌…2명 경상
      신호등 없는 사거리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8일 낮 1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차로에서 나오는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가 전도되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과 부딪혔고, 총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A씨와 SUV 운전자 30대 남성 B씨는 목과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와 B 씨 모두 음주, 약물,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
      2026-09-08
    • '팝 아티스트'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 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한국계 미국인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인 낸시랭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낸시랭은 이날 새벽 3시 45분쯤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음주운전 과정에서 인명이나 차량 등 대물 피해로 이어진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낸시랭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 시점과 운전
      2026-09-08
    • 밭에 거름 운반하던 60대 남성...중장비 끼여 숨져
      야산에 있는 자신의 밭에 거름을 운반하던 60대 남성이 중장비에 끼여 숨졌습니다. 7일 오후 1시 4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양면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이 거름을 푸는 중장비에 끼어 숨졌습니다. 남성은 이날 오전 11시쯤 야산에 있는 자신의 밭에 거름을 주러 중장비를 끌고 집을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중장비 기계 레버를 잘못 작동시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8
    •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60대 남성, 시민 신고로 덜미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남성이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지구에서 광산구 선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까지 약 9㎞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음주운전을 의심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근처에서 음주 단속을 하던 경찰이 출동해 A씨를 적발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
      2026-09-08
    • 한밤중 단독주택 화재...4명 연기 흡입
      한밤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8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0분쯤 전남광주 남구 월산동 한 2층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 2명 등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주택 1층 일부와 2층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2층 부엌에서 음식 조리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8
    • 경찰,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신약청탁 의혹' 영등포경찰서 배당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코로나 신약청탁 의혹' 고발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수사합니다. 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 후보자 피고발 사건을 배당받고 고발장을 토대로 법리 검토에 나섰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전날 기자 간담회에서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던 김 후보자 신약 청탁 의혹을 경찰이 재수사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각하 등 처분 없이 수사팀에 배당이 이뤄진 것을 고려하면 경찰은 수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2026-09-08
    • 대한체육회·경찰, 봉쇄 시위 95일 만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들이 8일 경찰의 협조를 받아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소)에 진입했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95일 만이자, 지난 6월 16일 일명 '올다르크'의 저지로 체육회 차원의 진입이 무산된 지 84일 만입니다. 개표소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대한핸드볼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우슈협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등 대한체육회 산하 9개 회원종목단체 직원들은 이날 오전 9시쯤 개표소 인근에 집결했습니다
      2026-09-08
    • '강제추행' 공군 대위 정직 1개월 불복 소송…법원 "정당"
      술자리에서 동료의 여자친구를 강제 추행한 공군 장교가 정직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행정1부(김성률 부장판사)는 최근 공군 A 대위가 제19전투비행단장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제19전투비행단에서 조종사로 근무하던 A 대위는 2024년 5월 부대 숙소에서 동료 B 대위의 여자친구 C 씨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강간치상)로 해임 처분을 받았다가 항고해 정직 1개월 처분으로 감경됐습니다. 그는 당일 B 대위 등과 술을 마시다 그가 잠들자
      2026-09-07
    • "죽이겠다" 학생 협박에 '방검복 출근' 교사… 3년 만에 교권침해 소송 승소
      학생의 협박 발언에 방검복을 입고 출근해 논란이 됐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 측과의 3년간의 소송전 끝에 최근 교권침해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북지부가 7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방검복 교사'로 비난받은 A 교사가 최근 교권 침해 여부를 가리는 민·형사 소송에서 사실상 모두 승소했다"며 "이 사건의 원인이 된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을 개정해야 한다"라고 요구했습니다. '방검복 교사'는 일부 제자가 친구들 앞에서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발언을 하자 생명에 위
      2026-09-07
    • 경찰, '취업 청탁·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신청한다…수사 1년만
      경찰이 차남의 취업·대입 청탁과 공천 헌금 의혹 등 13가지 비위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에 대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김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작년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1년 만입니다. 김 의원은 숭실대와 진우산전 등에 특혜성 의정 활동을 약속하고 차남의 편입과 취업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외에도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묵인
      2026-09-07
    • 이흥구 대법관 퇴임…"법원 불신 원인 겸허히 인정… 해소 노력해야"
      이흥구(63·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7일 퇴임하면서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이후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법원이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법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법원에 대한 불신을 신뢰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마지막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대법관은 "사법 3법은 오랫동안 유지되던 재판 제도나 대법원의 위상과 구조를 크게 바꾸게 될 것"이라며 "법원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2026-09-07
    •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업주 검거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시간에 서울에서 60대 여성 A 씨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의 행방을 추적한 경찰은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카페 운영자인 남성 B 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같은 날 서울에서 B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B 씨가 A 씨를 창고에 가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7
    • 만취 상태로 행인 얼굴 때린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행인을 때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만취 상태로 처음 보는 남성을 때린 혐의(폭행)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새벽 3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내방동의 편의점 앞에서 30대 남성 B 씨에게 시비를 걸고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B 씨는 서로 알지 못하는 관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9-07
    • 선관위 특검 공식 출범… 투표 통계 조작·투표지 부족 의혹 등 수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규명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7일 공식 출범합니다. 특검팀은 최장 150일간 투표 통계 조작과 외유성 출장, 계약 특혜 등 12개 의혹을 수사하며 선거 관리 부실과 선관위 운영 비위 전반을 들여다봅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수사 개시를 공식화합니다. 이어 7층 브리핑실에서 이 특검의 인사말과 특검보 소개, 기자간담회도 진행합니다. 특검팀의 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며, 필요한 경우 30일씩 두 차례
      2026-09-07
    • 중국 남부 태풍 '사우델' 피해 확산…5명 사망·9명 실종
      중국 남부 지역을 강타한 제18호 태풍 '사우델'의 영향으로 산사태와 집중호우 피해가 잇따르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중국 관영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장시성 쑤이촨현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12채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으며, 현지 구조당국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사태 직후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끊기고 수도와 전기, 통신까지 두절됐지만 현재는 주요 진입도로와 긴급 통신망이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당국은
      2026-09-06
    • 교각 들이받은 승용차 택시와 충돌…3명 중상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은 뒤 택시와 충돌해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6일 오후 4시 9분쯤 전남광주 서구 유촌동 무진대로에서 터미널 방면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1차로에서 왼쪽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충격으로 튕겨 나온 승용차는 2차로를 달리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남녀와 5살 여아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택시에 타고 있던 30대와 40대 남성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2026-09-06
    • 대나무밭 화재 야산으로 번져…2시간 만에 꺼져
      6일 오전 11시 9분쯤 전남광주 무안군 해제면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화재는 2시간여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매당마을회관 뒤 대나무밭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6
    • 길에 침 뱉은 10대 멱살 잡은 20대…법원은 선처
      길거리에 침을 뱉는 10대 청소년의 행동을 지적하며 멱살을 잡은 20대 청년이 재판에 넘겨졌으나 법원이 선처했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벌금 50만원 선고를 유예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사실상 없던 일로 해주는 판결입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오후 울산 한 도로에서 17살 B 군에게 욕설하고, 멱살을 잡아 끌어당겼다. B 군이 뿌리치자 다시 멱살과 머리카락을 잡았습니다. 당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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