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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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 승용차가 주차된 버스 충돌…대학생 3명 사망
      비가 내린 27일 새벽 경남 창원 도심에서 대학생 3명이 탄 승용차가 도로에 주차된 버스를 들이받아 탑승자 전원이 숨졌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중앙대로에서 창원시청에서 경남도청 방면으로 향하던 승용차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 A씨가 숨졌습니다. A씨의 친구인 20대 남성 동승자 2명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모두 숨졌습니다. 이들은 대학교 같은 학과 동기 사이로, A씨는 부모의 차를 빌려 운전한 것으로 전해
      2026-05-27
    • '5·18 왜곡 게시물' 박수영 의원 등 3명 피소
      5·18 단체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게시물을 온라인에 공유한 혐의로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3명을 고소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지난 26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박 의원과 정재학 시인, 블로거 A씨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정 시인은 지난 22일 한 인터넷 매체에 '정용진을 살립시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면서 "5·18에 탱크가 동원된 적 있습니까", "5·18은 현재 가짜
      2026-05-27
    • 국민의힘 선거사무원 협박한 70대 붙잡혀
      경기 가평군의 한 노인회관에서 선거사무원을 협박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협박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반쯤 가평군 청평면 한 노인회관 식당에서 국민의힘 측 선거사무원인 70대 남성 B씨에게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은 다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들은 무료 급식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줄을 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2026-05-27
    • LG 마곡센터서 2명 흉기 피습...경찰, 협력사 직원 긴급체포
      LG전자 사무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칼부림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27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에게 중상을 입힌 남성 A씨를 정오쯤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LG전자 임직원인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차례로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둘 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남성 두 명이 칼에
      2026-05-27
    • "통행에 방해돼서..." 쪽방촌서 선거공보물 훔친 60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웃 세대의 공보물을 가져간 쪽방촌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9시 50분쯤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바닥에 놓인 6·3 지방선거 선거 공보물 17부를 종이가방에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쪽방촌에 사는 A씨는 "통행에 방해가 돼 치우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5-27
    • 청주 노래방 흉기 살해범은 60살 백승태...신상정보 공개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1명에게 중상을 입힌 60살 백승태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백승태의 이름과 나이, 얼굴은 27일부터 30일간 충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앞서 충북경찰청은 지난 18일 신상정보 공개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백승태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백승태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5일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날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백승태는 지난 9일 새벽 청
      2026-05-27
    • 고흥 갯바위 3m 높이서 추락…50대 여성 부상
      고흥 갯바위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고흥군 신정리 연홍도 부근 갯바위 3m 높이에서 50대 여성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해변가를 산행하던 중 바위에 있던 밧줄을 잡고 내려가다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6
    • 지방선거 후보자 벽보 훔쳐 달아난 20대 검거
      6·3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지난 23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 붙어 있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밀봉된 벽보의 상단을 뜯은 뒤 걸려있던 후보자의 사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이틀 뒤인 25일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5-26
    •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3명 사망·3명 부상
      26일 오후 2시 33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로 6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사망했습니다. 구조된 4명 가운데 중상을 입은 50대 남성은 차에 깔렸다가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나머지 3명은 30대·40대·50대로 허리나 머리, 갈비뼈 등을 다쳤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12명 가운데 나머지 6명은 미리 대피해 사고를 피했습니다. 사고는 이날 새벽 슬라브 절단
      2026-05-26
    •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에 미사용 선불금 지급명령 신청
      스타벅스를 상대로 미사용 선불충전금을 환불해달라는 지급명령 신청이 법원에 제기됐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이공 양홍석 변호사는 SNS를 통해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사용하지 않은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반환해 달라는 지급명령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에 따르면 선불카드 잔액을 돌려받으려면 잔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금액형 상품권은 100분의 60(1만 원 이하는 100분의 80) 이상을 사용해야 반환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공정거래위원회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에 기반한 겁니다.
      2026-05-24
    • 망치로 무인점포 지폐 교환기 파손, 200만 원 훔쳐 달아나
      새벽시간대 한 남성이 무인 점포 지폐 교환기에 든 현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5시쯤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의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한 남성이 지폐 교환기에 들어 있던 현금 20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수 분 만에 망치로 지폐 교환기의 잠금장치를 파손한 뒤 이같이 범행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6-05-24
    • 관리사무소서 욕설·협박 일삼은 60대 입주민 징역 1년
      술에 취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직원들에게 욕설을 일삼은 60대 입주민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업무방해, 폭행,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전 9시 반쯤 춘천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직원들을 향해 큰 소리로 욕을 하며 소리를 지르는 등 10분간 업무를 방해했습니다. 당일 오후 5시 반까지 2∼3시간 가격으로 모두 네 차례를 관리사무소를 찾아 10∼30분씩
      2026-05-24
    • 돈사 화재 450마리 폐사...1억 5천만 원 재산피해
      돈사에서 불이나 1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4일 새벽 1시쯤 세종시 금남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365㎡가 모두 타고 새끼돼지 45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4
    • 해운대 모래축제 해녀상 부순 70대 남성...경찰 조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전시 중인 모래축제 작품 일부를 부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축제 현장에서 한 남성이 모래축제 작품을 훼손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7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임의동행해 기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있던 A씨는 작품 주변의 출입 통제선을 넘고 들어가 자신의 목발로 해녀 조형물인 '바다의 어머니들' 얼굴 부분을 부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작품은 러시아 국적 작가가 제작한 것
      2026-05-24
    • 자기 몸에 불붙여 옛 연인 협박한 50대 남성
      자기 몸에 불을 붙여 옛 연인을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쯤 부산 사상구 한 보행로에서 헤어진 연인 B씨와 있다가 가연성 물질을 자기 몸에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소화기로 불을 껐고,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다세대 주택서 불...20대 손자 사망·80대 할머니 부상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3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의 한 5층짜리 다세대 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세대 주민 20대 남성 A씨가 숨졌고, 80대 여성 B씨는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B씨 손자로 확인됐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는 둘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층에 있던 주민 4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나머지 8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불을 모두
      2026-05-23
    • '비행중 난기류' 홍콩행 여객기 '아찔'…승객·승무원 8명 부상
      호주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캐세이퍼시픽 여객기가 난기류를 만나 승객과 승무원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성도일보 등 홍콩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쯤 홍콩 경찰과 공항 당국은 캐세이퍼시픽 CX156편이 비행 중 난기류를 만나 탑승자 다수가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향하던 항공편으로 난기류를 겪은 끝에 이날 오전 6시 41분쯤 홍콩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부상자는 승객 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8명으로 대부분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착륙
      2026-05-23
    • 해남서 초당대학교 경비행기 추락…교관·학생 중상
      전남 해남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로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20대 교관과 학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의식이 없거나 희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비행기 기종은 DA40NG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에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고사리 채취하던 80대, 절벽 10m 아래서 숨진 채 발견
      고사리를 채취하다 실종된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논산시 부적면의 한 야산에서 10여m 절벽 아래에서 숨져 있는 80대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쯤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가 들어오자 형사대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3
    • 中 석탄광산 가스폭발 82명 사망·9명 실종…"사상자 계속 집계중"
      중국 중부 산시성(山西省)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8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반쯤 산시성 친위안현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는 모두 247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8명이 숨지고 38명이 지하갱도에 갇혀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8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신화통신은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긴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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