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조태용·홍장원 등 前 국정원 간부 내란 가담 혐의 기소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 지휘부 4명이 내란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9일 조태용 전 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 황원진 전 2차장, 김남우 전 기획조정실장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정원 정무직 간부 4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와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원장은 계엄 당시 직원들에게 "을지연습(전시·사변·비상사태 대비 훈련)대로 하라"며 수행을 포괄적으로 지시하고 미국 정보협력기관에 계엄을 옹호하는 취지로 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