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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광주서 지하철 공사장 들이받은 차량 전소...만취 운전 30대 검거
      새벽 광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도시철도 공사현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55분쯤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전소됐지만 A씨는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2026-04-04
    • 음주운전 차량에 40대 환경미화원 숨져...경찰 조사
      부산에서 새벽에 일하던 환경미화원이 음주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아침 6시 3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래구 충렬대로 원동IC에서 동래 방면으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 보행로를 침범해 40대 환경미화원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보행로를 청소하다가 사고를 당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2026-04-03
    • 경찰, '해킹 서버 폐기 의혹' LG유플러스 압수수색
      경찰이 해킹 은폐 의혹을 받는 LG유플러스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마곡 사옥 통합관제센터에서 서버·시스템 데이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해킹 사고가 의심되는 서버를 고의로 폐기한 뒤 재설치해 보안 당국의 포렌식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으로 구성된 민관
      2026-04-02
    • 노래방에서 케타민 투약 40대, 지인 신고에 덜미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지인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노래방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와 노래방에서 함께 술을 마신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케타민 3.5g이 발견됐고, A씨에 대한 간이 시약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를 통해 마약을 구매한 것으
      2026-04-02
    • 만취해 운전대 잡고, 신호 대기 중 잠들고...광주서 음주운전 잇따라
      광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이들이 경찰에 잇달아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25분쯤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고,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리기사가 오지 않아 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또,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날 밤 8시 40
      2026-04-01
    • 전남 공사 현장서 외국인 근로자 추락 사고 잇따라
      전남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30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 30분쯤 장성군 백양사역 증축 현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5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승강장 지붕을 철거하고 있던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전날 오전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한 유리온실하우스 지붕에서 작업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B씨가 유리가 깨지면서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B씨는 다리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B씨는
      2026-03-31
    • "돈 왜 안 빌려줘" 지인 차에 불 지른 50대 검거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주택 앞에 주차된 지인 B씨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인인 B씨가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술에 취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량은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불은 트렁크를 태운 뒤 진화됐고, A씨는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2026-03-31
    • '질식사·깔림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수사 '정조준'
      【 앵커멘트 】 한화오션에코텍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사업장에서 잇따라 사망사고 2건이 발생하고, 크고 작은 안전사고도 이어지면서 경찰과 노동당국이 책임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율촌산단에 위치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입니다. 이곳에서 최근 불과 두 달 사이 노동자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반복되는 사망사고에 안전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선진래 / 민주노총 전남본부 사무처장 -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제대로
      2026-03-27
    • '마약왕' 박왕열 구속…법원 "증거 인멸, 도주 우려"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해 현지 교도소에 복역하면서도 국내에 다량의 마약을 유통한 박왕열(48)이 27일 구속됐습니다. 지난 25일 국내 송환 사흘 만입니다. 의정부지법은 이날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왕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왕열은 2024년 6월 공범에게 지시해 필리핀에서 필로폰 1.5㎏을 커피봉투에 담아 국내에 들여오고, 같은 해 7월 불상의 외국인을 통해 남아공에서 필로폰 3.1㎏이 담긴 캐리어를 공범에게 전달, 김
      2026-03-27
    • '74명 사상·경영진 출금' 안전공업,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선임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의 안전공업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전공업은 화재 참사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를 선임해 사고 수습과 유가족 대응, 수사 당국 조사에 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영진 6명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손주환 대표이사와 일부 경영진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노동 당국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경찰에 입건되지는 않았지만 업무상 과실치사상
      2026-03-27
    • 전장연, 광화문 버스 승강장서 기습 시위...경찰 '이격 조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탑승 시위로 출근길 광화문 버스 승강장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10분쯤 전장연 소속 활동가 20여 명이 광화문역 사거리 세종대로 서대문 방향 버스정류장에서 휠체어를 탄 채 버스 탑승을 시도했습니다. 시위 저지에 나선 경찰과 충돌 후 현재는 대치 중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활동가들과 경찰의 대치로 마비된 상태며, 버스 1대는 후진을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법에 따라 이격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 방송을
      2026-03-27
    • 곡성 기차마을 폐기 열차 취재하던 기자 폭행한 50대
      곡성에서 기차마을 폐기 차량을 취재하던 인터넷 매체 기자가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곡성군 곡성읍의 폐기 열차 해체 현장에서 지역 인터넷 매체 기자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곡성 기차마을 사업과 관련해 폐기된 열차의 처분 과정을 취재하던 중 현장 관계자인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6
    • 관광버스가 도로 위 멈춘 승용차 '쾅'...1명 사망·1명 중상
      관광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선 승용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쯤 광산구 소촌동 운수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0대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동승자 80대 C씨가 숨졌습니다. 관광버스에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B씨의 승용차가 신호등이 없는 직선도로를 주행하다 멈춰 섰고, A씨의 관광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2026-03-26
    • '혈중알콜 0.051%' 현직 경찰 음주운전...직위해제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전남 곡성경찰서 소속 40대 A 경위를 입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이날 오전 0시쯤 광산구 신가동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된 A 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의 직위를 해제하고 정확한 음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4
    • BTS 공연 당일 경찰버스가 결혼식 하객 실어 나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으로 도심 교통통제가 예고된 가운데, 경찰이 예비 신랑·신부와 하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객 수송 작전'을 마련했습니다. 20일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결혼식이 예정된 오후 4시까지 을지로3가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버스를 투입해 하객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공연으로 인한 광범위한 통제 탓에 예비부부와 하객들이 떠안게 된 불편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 당일 오후 8시께 광화문 광장에
      2026-03-20
    • "500만 원 갚아" 모텔에 지인 9일 감금한 20대 2명 검거
      빌려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붙잡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광주 치평동의 한 모텔에 지인인 20대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B씨가 빌려간 돈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지난 10일 서울에서 B씨를 승용차에 태워 광주로 데려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또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용의자 2
      2026-03-19
    • 담양 회전교차로서 시외버스와 덤프트럭 충돌...4명 경상
      전라남도 담양의 회전교차로에서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9시쯤 담양군 담양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25t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훔친 차량으로 한밤중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 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9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고려대 여자 화장실서 불법촬영 의심...20대 남성 체포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7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던 A씨를 본 학내 보안관이 불법촬영을 의심해 그를 현행범 체포한 후 112에 신고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고려대 재학생인지, 실제로 불법촬영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A씨는 당시 태블릿PC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불법 촬영 의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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