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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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어갈 곳이 없다"...거포 군단 KIA, 화력으로 흔드는 판도
      '홈런 군단' KIA 타이거즈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KIA는 현재 팀 홈런 63개를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위 한화이글스와의 격차도 9개까지 벌렸습니다. 갯수도 많지만 최근 터지고 있는 '한 방'이 승패를 가르면서 상위권 도약의 방아쇠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홈런을 앞세워 KIA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16차례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전 약체 전망에다 전반기 두 달여 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5연승을 달리면서 KIA는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2026-05-28
    • KIA, 아시아쿼터로 시라카와 선택..."선발·불펜 전천후 활용 기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28일 "시라카와와 총액 10만 달러(계약금 2만, 연봉 4만, 옵션 4만)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라카와는 구단 역사상 첫 일본인 선수입니다.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출신인 시라카와는 181cm, 88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우완 투수입니다. 2024년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통해 처음 한국 땅을 밟았으며, 당시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를 거치며 12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4
      2026-05-28
    • KIA 김태형, '6이닝 노히트노런' 역투...데뷔 후 최고 투구
      KIA 타이거즈의 2년 차 우완 투수 김태형이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역투를 펼쳤습니다. 김태형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를 단 한 개도 내주지 않으면서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5-0으로 앞선 7회말 김범수와 교체됐습니다. 김태형의 투구 수는 80구에 그쳐 노히트노런에 도전할 수 있었으나 KIA 벤치는 무리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데뷔한 김태형은 한 경기 개인 최다 이닝(기존 5이닝) 기록을 세우면서 생애 첫 퀄리티 스타트(
      2026-05-26
    • KIA, 아시아 쿼터 내야수 데일 결국 방출...투수로 채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방출했습니다. KIA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일은 올시즌 1군 3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6, 1홈런,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수비에서도 팀 내 가장 많은 7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시즌 두 달 만에 KBO 리그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데일은 올 시즌 새로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한 야수로 주목받았습니다. 공수 부진으로 지난 11일 1
      2026-05-26
    • KIA, SSG에 3 대 2 '승'...주말 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3연승을 질주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KIA는 오늘(2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올러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아데를린의 이틀 연속 홈런포에 힘입어 3 대 2로 승리하며 스윕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KIA는 단독 4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26-05-24
    • '아뿔싸' KIA 박상준, 내복사근 부분 손상..."2~3주 치료와 안정 필요"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이 부상 악재를 만났습니다. 23일 KIA는 내야수 박상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오선우를 콜업했습니다. 박상준은 전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5대 2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다만, 마지막 타석에서 스윙 이후 옆구리 부근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앞선 5회 세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을 당했는데, 상대 투수의 몸쪽 높은 공에 대응하며 상체가 크게 흔들릴 정도의 전력 스윙을 가져
      2026-05-23
    • '도대체 얼마를 줘야 하나' KIA 김호령의 무서운 진화, FA 시장 뒤흔드나
      KIA 타이거즈가 김호령을 앞세워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5대 2로 승리했습니다. 시즌 23승 1무 22패, 승패 마진을 +1로 늘린 KIA는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김호령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타석에서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방
      2026-05-23
    • 최단기간 '400만 관중' 돌파...KBO 역대 최다 관중몰이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중 고지를 밟았습니다. KBO에 따르면, 21일 잠실, 고척, 대전, 광주, 포항 등 5개 구장에 총 6만 8,838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2026시즌 누적 관중 403만 5,771명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222경기 만의 400만 관중 돌파 기록으로, 종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인 2025시즌 230경기보다 8경기 앞선 수치입니다. 특히 지난 7일 3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불과 14일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인 1,
      2026-05-22
    • '쾅쾅쾅쾅쾅쾅' 6홈런 美쳤다...KIA, LG 14대 0 대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6개를 앞세운 화끈한 화력쇼로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KIA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14 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KIA는 홈런포를 대거 가동했습니다. 1회말 박상준의 선제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4회말 나성범과 김호령의 연속 타자 홈런, 6회말 박민의 3점 홈런이 잇따라 터졌습니다. 특히 김호령은 7회와 8회에도 담장을 넘기며 개인 한 경기 최다인 3홈런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1회 말 2번 타자로 나선 박
      2026-05-19
    • '5경기 4승 1패' 상승세 KIA, 올러 부활로 연승 '정조준'?
      KIA 타이거즈가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워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에 나섭니다. KIA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선발진 부진 등으로 연패가 잦았던 KIA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3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며 승률 5할, 단독 5위로 다시 올라서며 상위권 도약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분위기를 이어갈 선발 올러는 올 시즌 8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04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개막 직후 3연승에
      2026-05-19
    • 도니살 이어 '끼니살'...2년 차 외야수 KIA 박재현에 '야구 보는 재미'
      2024년 "도영아 니땜시 살아야" '도니살' 열풍에 이어 올해는 '끼니살'이라는 수식어가 KIA 타이거즈 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끼끼'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프로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이 그 주인공입니다. 박재현은 지난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결정적인 홈런 2방을 포함해 펄펄 날았습니다. 지난 15일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상대로 역전 결승 투런 아치를 그리더니, 16일에도 호투하던 잭 오러클린에게 우중월 투런 홈런을 빼앗으며 팀의 무득점패를 막아냈습니다. 상승세는 17일 정점을 찍었습니다.
      2026-05-18
    • "잔루가 몇 개야" KIA, 두산에 1-5 완패...6위 추락
      KIA 타이거즈가 득점권 찬스를 연달아 무산시킨 타선과 선발 투수의 부진이 겹치며 두산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1-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성적 17승 1무 20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패인은 '해결사가 실종된 타선'이었습니다. KIA는 7개의 안타와 볼넷 5개를 얻어냈지만, 1회 선취점 이후 단 한 점도 뽑지 못하는 극심한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습
      2026-05-12
    • KIA 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에 김민수 기아 부사장 선임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신임 대표이사에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인 김민수 기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1993년 현대자동차 입사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올해 기아로 복귀해 고객경험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앞서 그동안 국내 생산 담당과 구단 대표를 겸직했던 최준영 사장은 그룹 내 새로운 보직으로 이동합니다.
      2026-05-11
    • '4할 맹타' 박재현에 '4홈런 괴력' 아데를린까지...KIA 공격의 새 활력소
      【 앵커멘트 】 침체됐던 KIA 타이거즈 타선에 새로운 활력소가 등장했습니다. 2년 차 박재현을 비롯한 젊은 피와 새 외국인 타자의 활약이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주 타선에서 가장 돋보인 건 '데뷔 2년 차 신예' 박재현이었습니다. 박재현은 타율 4할대에 홈런과 도루도 3개씩 곁들이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현재 팀 내 타율 1위는 물론,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도 김도영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확실한 1번 타자를 고심했던 KIA에게 박재현의 성장은 반가운
      2026-05-11
    • '15경기 연속 안타 기세는 어디로'...KIA 데일, 결국 2군행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야수 제리드 데일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11일 KBO 발표에 따르면 KIA는 유격수 데일을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올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중 유일한 타자로 주목받은 데일은 34경기에서 타율 0.256, 1홈런, 6타점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긴 채 자리를 비우게 됐습니다. 정규시즌 데뷔 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매서운 타격감을 보였지만, 이후 급격한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특히 5월 들어 출전한 7경기에서 타율 0.136에 그쳤고, 득점과 타점 없이 볼넷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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