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현판에 있는 함몰 흔적은 5.18 당시 탄흔에 의한 것일 수 있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현재 전남도가 보관중인 옛 청사 현판에 있는 7개 흔적 가운데 '전'자 옆 함몰은 카빈소총탄이나 권총탄의 충격으로 생겼을 가능성이 있고 나머지 6개는 탄흔일 가능성이 없다고 감정했습니다.
이 현판은 80년 5.18 당시 광주 금남로 전남도청 정문에 부착돼 있다가 2005년 10월 도청 이전 때 떼어져 현재 도청 기록관에 보관 중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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