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후보 "광주는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작성 : 2020-04-09 14:53:19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 Chapters
    • descriptions off, selected
    • subtitles off, selected

      미래통합당 광주 지역구 후보가 5·18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서구갑 주동식 후보는 최근 한 케이블방송사의 선거연설방송에서 "광주는 80년대의 유산에 사로잡혀 생산 대신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라고 주장해 5·18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2018년에도 세월호 진상규명을 비판하며 자신의 SNS에 세월호를 천 척 만든 뒤 침몰시켜 진상조사위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자고 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