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온도 1도 낮추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시의 온도를 1도 낮추기 위해 녹지와 수변공원을 확대하고, 자동차배출가스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통해 광주를 시원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온열자 수는 91명으로 국내에서 가장 덥다는 대구보다도 발생 환자수가 2.5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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