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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국립공원 면적 가운데 광주의 비율은 줄고 전남은 늘어나는 조정안이 제시됐습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열고 무등산 총면적 75.425㎢ 가운데 광주 면적을 0.224㎢ 줄이고 전남은 1.002㎢ 늘리는 조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전남의 새로운 편입 검토 대상지 가운데 99%는 화순에 속하게 되면서 일부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제약 등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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