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범한 노인들 자서전 출간 (큰 호응)
평범한 삶을 살아온 노인들의 인생이 담긴 자서전이 만들어졌습니다. 한 지자체가 주민들을 상대로 시행하고 있는 자서전 출간 사업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 남악신도시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전남도청이 있는 남악신도시에 문화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도립도서관에 이어 국악관과 박물관 건립까지 예정돼 있어 전남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여수 웅천지구 (조성 원가 논란)
여수 웅천지구의 조성 원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출입로 공사비가 조성 원가에 포함되느냐에 따라 여수시와 업체 간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4. 고흥 김 수확 본격.. (사상 최대 매출)
김의 최대 주산지 고흥에서 김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작황이 좋아 사상 첫 매출 4백억 원 돌파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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