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학교에 근무하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의 40%가 교사나 영어 전문자격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원어민 보조교사
자격증 소지 비율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은 68%였지만, 광주는 227명의
원어민 보조교사 가운데 8명만이
교사자격증을 소지 했고, 128명은 영어자격증을 소지해 59%가 자격증을 소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원어민 보조교사 430면 가운데
101명이 교사자격증을,
210명은 영어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자격증 소지비율이 60%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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