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영암군 삼호산업단지
인근에 대규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합니다.
전라남도는 삼호읍 용당리 일대 35만 천 여 제곱미터에 컨테이너선과 LNG선 등
대형선박용 블록제작을 위한
용당 일반산업단지 지정을 승인했습니다.
산단 조성에는 사업비 천1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개발주체인 현대삼호중공업은
부지 매입을 마친 가운데 2016년말
선박 블록용 공장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1 15:10
시내 한복판서 알몸으로 춤춘 50대.."스트레스 많아"
2025-07-11 14:25
"낙하물 피하려다가"..군인 11명 탄 승합차 들이받은 60대
2025-07-11 14:01
부모·형 살해한 30대 긴급체포.."형제간 불화 추정"
2025-07-11 14:00
전남 고흥군, 화재 피해 가구에 최대 500만 원 지원
2025-07-11 13:50
광주테크노파크, 성비위 직원 '눈 감아준' 부적절 인사 적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