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33주년 공식 기념 행사가 오늘(27) 부활제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오늘 오후 5시 반부터 광주 금남로에서는 80년 5월 27일 옛 전남도청 건물을 사수하다 산화한 시민군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부활제가 진혼굿과 시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오늘 부활제 행사를 끝으로 제33주년 5.18 민주화운동 공식 기념행사들은 모두 마무리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1 15:10
시내 한복판서 알몸으로 춤춘 50대.."스트레스 많아"
2025-07-11 14:25
"낙하물 피하려다가"..군인 11명 탄 승합차 들이받은 60대
2025-07-11 14:01
부모·형 살해한 30대 긴급체포.."형제간 불화 추정"
2025-07-11 14:00
전남 고흥군, 화재 피해 가구에 최대 500만 원 지원
2025-07-11 13:50
광주테크노파크, 성비위 직원 '눈 감아준' 부적절 인사 적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