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사회적 약자와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둔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당초 예산
보다 4천8백여억원이 늘어난 3조 9,192억원으로, 특히 현재 4%가 넘는 고금리의 정부 자금채를 민간 자금으로 바꿔 116억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 지난해 말 국회에서 증액된
영유아 보육료 등 국고 보조금 시비 매칭을 우선 반영하기 위해 372억원을 편성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1 15:10
시내 한복판서 알몸으로 춤춘 50대.."스트레스 많아"
2025-07-11 14:25
"낙하물 피하려다가"..군인 11명 탄 승합차 들이받은 60대
2025-07-11 14:01
부모·형 살해한 30대 긴급체포.."형제간 불화 추정"
2025-07-11 14:00
전남 고흥군, 화재 피해 가구에 최대 500만 원 지원
2025-07-11 13:50
광주테크노파크, 성비위 직원 '눈 감아준' 부적절 인사 적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