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10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으로 여성인 제시카 모건 영국 테이트 모던미술관 큐레이터가 선임됐습니다.
오늘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회에서
선임된 제시카 모건 예술총감독은
내년 창설 20주년을 맞는 제10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실험정신과 인권도시 광주의
역사성과 저항정신,시민참여 정신 등을
담아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외국인 여성총감독인
제시카 모건 신임 감독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관인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10여 년 간 큐레이터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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