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19곳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김밥*도시락 제조업체와 청소년 수련시설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160개 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해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
업소를 적발하고 과태료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와함께 식중독균 오염우려가 큰 식재료 79건을 수거했는데,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이 나올경우 해당 업체에 통보해 사용 중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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