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30% 증가, 이발소 11% 감소

    작성 : 2013-04-23 00:00:00
    미용실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이발소는 갈수록 자취를
    감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잡사랑방은 지난해 광주지역
    미용실은 3,500 곳인데 반해
    이발소는 640곳으로 미용실의
    20%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5년 전과 비교하면
    미용실은 30% 인 830곳이 늘었지만,
    이발소는 오히려 11%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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