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노인들이 여행사로부터 수천만원의 해외여행비를 사기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지난 9일 구례군 산정면의
한 마을에 살고 있는 71살 안 모 씨 등
노인 71명에게 여행경비 8천8백만원과
여권 등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40살 A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유령 해외여행사를 차린 뒤 노인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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