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4일부터 독일서 특별전

    작성 : 2013-04-02 00:00:00
    광주시립미술관이 독일 뮌헨에서
    지역작가 특별전을 엽니다.

    광주명예시민인 마이클 슐츠 관장의
    주선으로 뮌헨 화이트박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강운,김상연, 이이남 등 광주지역 작가
    11명이 참가해 한국의 현대미술을 선보이게 됩니다.

    뮌헨 전시에 이어서 5월 25일부터는
    베를린에서 한 달반 동안 순회전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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