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스포츠연맹, FISU가 2015 광주 하계U대회 준비 상황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존 워녹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점검단은 지난해 11월 말 조정을 제외한 20개 종목별 1차 점검활동을 펼친 결과 FISU와 조직위원회간 협력관계가 원활했다고 광주시에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장 신축과 일부 개보수 공사를 조기에 완공할 것과 직원들의 외국어 능력과 전문지식에 함양에 대해서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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