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내륙습지 1호로 지정된 담양습지가 4대강 사업의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담양군은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부터 시작된 담양습지 주변 생태하천 조성 과정에서 습지 주변이 콘크리트로 포장되고 만 그루가 넘는 대나무가 벌목되는 등 심각한 훼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7-05 17:45
강릉 앞바다서 50대 다이버 레저활동 중 숨져..해경 조사
2025-07-05 16:37
'필리핀 빈곤 아동 공부방 운영' 韓 유튜버의 두 얼굴 "14세 미성년자 착취..동거ㆍ출산까지"
2025-07-05 14:57
미용실에서 모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현행범 체포
2025-07-05 14:46
여수산단 화학제품 공장서 불..1천여만 원 피해
2025-07-05 10:01
'실종신고' 알고도 가출 청소년 유인한 30대 집행유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