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결의를 하겠다던 장성 백양사 승려가 음주 운전을 하고 경찰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어젯밤 10시쯤 장성국 북하면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붙잡힌 뒤 음주측정을 요구하는 장성경찰서 소속 박 모 경위를 폭행한 혐의로 백양사 승려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혈중 알콜 농도 0.216%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붙잡혔는데, 백양사는 지난 5월 억대 도박 파문과 횡령사건과 관련해 오늘 자정 결의 대회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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