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나왔다 탈영한 의경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낮 3시 반쯤 광주 동구 황금동의 한 영화관 앞에서 지난 10일 탈영한 서울 모 경찰서 소속 의경 2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소속 부대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7일부터 3박 4일간 특별휴가를 나왔다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충장로 일대를 배회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2 17:50
광주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2025-08-22 15:24
'생활고 핑계'...처자식 바다로 몰아 살해한 가장에 무기징역 구형
2025-08-22 15:06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 경찰·노동당국 본격 수사 착수
2025-08-22 15:00
"에이즈 감염 숨기고 성착취"...50대, 징역 7년 선고
2025-08-22 14:56
특검, 김건희 '계좌관리인' 이종호 구속 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