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역 교수 2천여 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광주와 부산, 대구 등
영*호남 8개 시:도지역 대학교수 2,015명은 오늘 오전 5*18 기념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가
정치 교체와 혁신, 균형발전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와함께 호남의 소외와 가난으로
상징돼 온 지역 차별 극복에 공감한다며, 김대중*노무현에 이은 제3기 민주정부의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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