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90여명의 수험생이 경찰의 도움으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8시쯤
광주 남구 송하동에서 수험생을 태운
차량이 교통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수험생 18살 김 모 군을 순찰차로 시험장까지 태워가는 등 모두 71명의 수험생을 수송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도 모두 27명의 수험생 신고를 받아 시험장 수송 등을 도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6-19 22:41
"약초 캐려고"..군부대 철조망 훼손하고 무단 침입한 60대 붙잡혀
2025-06-19 21:19
"축구화로 발길질..학교는 방치, 학폭위는 화해 강요"
2025-06-19 20:22
서울 중학교서 수돗물 마신 학생들 복통 호소..역학조사
2025-06-19 17:46
尹, 3차 출석 요구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신청 협의 중"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