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인근 식당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간판과 천장 등을 태우고 옆 가게 일부를 태운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는데 소방당국은 간판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3 17:22
"티켓 쥐고 현장서 걸어 나와" 인도 여객기 사고서 1명 기적 생존
2025-06-13 17:21
"사람 죽였어요" 신고하며 둔기로 가격..이웃 여성 살해한 60대
2025-06-13 16:19
여수시청 비서실장, 관용차 사적 사용하다 사고 내 폐차까지..은폐 의혹도
2025-06-13 15:03
'내로남불'..이혼한 전처, 남친 생겼다고 살해하려 한 50대
2025-06-13 15:03
바람난 아빠와 내연녀 찾아가 폭행한 20대 딸 '집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