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찰이 백9십여차례 걸쳐 사적인
용도로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김기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정보 관리실태 감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경찰 33명이 개인정보 199건을 무단으로 조회해
적발됐습니다.
무단 조회는 주로 유명 연예인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개인 채무자를 찾는 데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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