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지난해 전남지역 사랑의 열매
모금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모아진
성금 83억 6천여 만원 가운데 여수시가
8억 5천 4백만원으로 전남지역
22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가 6억5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 가장 모금액이 적은 지역은 광양시로
1억 2백만원에 그쳤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1 06:47
오스트리아 고등학교서 총기 난사..최소 10명 사망, 12명 부상
2025-06-10 22:53
부산서 술과 음식 ’24인분‘ 전화 예약 후 '노쇼' 잇따라
2025-06-10 21:46
이웃집 반려견 마당 침입해 학대..40대 여성 2명 입건
2025-06-10 16:52
"각목 들고 강제로 차에 태워 가"..대낮 납치극 벌인 남성 3인조 체포
2025-06-10 16:18
"올해 들어서만 3번째"..전남경찰, 음주운전 비위 '심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