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재개되지만 일부 대형마트들이 정상영업을
강행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미트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일요일에 휴무없이 정상영업을
하겠다고 밝혔고 롯데마트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제휴업을
실시하면 영업손실이 크다며
휴업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하지만 홈플러스는
고민끝에 중소상인과의 상생차원에서
휴무를 결정했습니다.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을 어기더라고
첫번째 위반시에 부과되는 과태료 액수가
천만 원에 불과해 일부 대형마트들은
이를 부담하더라도 영업에 나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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