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두 달여만에 6명이 투신한
목포대교의 자살 방지를 위해 시민단체가
자살방지 활동에 동참합니다.
목포지역 시민단체는
목포대교의 자살사고 방지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해병대 전우회 등이 참여해
자살 빈도가 높은 야간시간대 전 구간에
순찰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29일 개통한 목포대교는 지금까지
5명이 투신 자살했으며 지난 6일에도
30대 남자의 투신으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0-18 09:25
'넥센’출신 前야구 국가대표 조용훈, 라방 중 옥상서 추락사
2025-10-18 08:57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귀국...전원 체포돼 압송
2025-10-18 06:43
"길 가다 날벼락"...오피스텔서 추락한 40대 여성, 행인 덮쳐...2명 모두 숨져
2025-10-17 17:43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18일 새벽 정부 전세기 타고 출발..."송환자 모두가 체포 대상"
2025-10-17 17:27
주차장서 정산 중인 여성 추행한 50대…법원 판단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