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장에서 불... 3천만 원 피해

    작성 : 2012-09-06 00:00:00

    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낮 3시 반쯤 광주 광산구 오선동의
    한 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16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진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