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계 인사들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속여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60살 이 모씨에게
서울에 지어질 아파트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8차례에 걸쳐
6천 7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57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전 자치단체장과 기업 회:장 등
유:명 인사들과 연락을 주고 받는 척하며
이씨의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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