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 여종업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6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일 광주 화정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다방 여종업원 30살
한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2 10:45
길 건너던 80대 여성, SUV에 치여 숨져
2025-08-12 10:28
"尹 있는 서울구치소, 뭐라도 가져가 폭파하겠다" 50대 체포
2025-08-12 10:25
전남 여수시, 잔반 재사용 식당 영업정지 이어 직접 수사
2025-08-12 09:23
새벽 시간 나주 아파트 화재...1명 중상·37명 대피
2025-08-12 07:57
가평 폭우 실종자, 마지막 50대 남성 확인...23일간 수색 종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