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학교가 오늘 개교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명흠 장흥군수와 고정석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 회장 등 8명에게
공로상과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광주보건대는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아
40인 릴레이헌혈과 40인 해외봉사단 파견,
40쌍의 다문화가정 초청 사랑의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연중 펼칠 예정입니다.
지난 1972년 개교한 이래 4만명의 졸업생을 양성한 광주보건대는 지난해 광주 최초로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대학 선정과
5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보건의료전문 직업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