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무관 승진에 '심사제'를 도입한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7월 1일자 승진 평가 기준을 확정했으나 노조가 반대입장을 밝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근무성적평점 30%와 보고서 작성 35%
그리고 면접 35% 등 역량평가 70%로 이뤄진
5급 승진심사제 평가 기준을 확정짓고
오는 7일 6급과 노조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교육청 공무원 노조는
승진 대상자들이 보고서 작성 준비에 따른 행정공백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근무성적평점 50%, 면접평가 50%를 합산해 승진 대상자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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