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3명이 숨진 순천 다가구 주:택 화:재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40대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모:자의 시:신에서
모두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되고,
침:대에서 석유로 추정되는
가:연성 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누군가 살해한 뒤 가스폭발로
위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평소 알고 지내던 41살 이모씨가 사:건 직전 숨진 큰 아들에게
휘발유를 사오게 했고, 불이 난 뒤
40대 남자가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1 11:33
'내 자리를 뒷편에 배치?' 공무원 폭행한 양구농협조합장..조합장직은 유지
2025-05-01 11:18
'수천억 원 유사수신' 주범 징역 15년 확정
2025-05-01 10:40
尹 처가 운영 요양원서 입소자 학대 의혹..남양주시 조사 착수
2025-05-01 10:25
국힘 권영세 "SKT 해킹 대응 최악..문 닫아도 이상하지 않아"
2025-05-01 10:06
'최순실 딸, 쥐 죽은 듯 살아야' 악성 댓글 단 누리꾼 벌금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