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선거법 위반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박주선 의원의 최측근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정책실장을 지내고, 박주선 의원
선거사무소에서도 일해 온 50살 김 모씨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유권자 등에게 상품권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동구의회 조 모 부의장의 사무실도 압수수색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13:33
'러 점령지 잠입' 우크라 여기자, 장기 적출된 주검으로 돌아와
2025-04-30 11:09
교차로 직진하다 신호등 '쾅'..20대 운전자 다쳐
2025-04-30 10:47
文, 뇌물죄 수사 검사 공수처에 고발.."짜맞추기 수사"
2025-04-30 10:44
'층간소음 갈등'..한밤중 위층 이웃에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2025-04-30 09:43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김건희'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