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동장의 투신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불법 경선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을 앞두고 지원2동 경선 대책위원회를 조직해 활동한 광주 동구사랑여성회 지원2동 회장인 54살 배 모씨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계림1동에서 불법 선거 사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이미 현직 구의원과 통장 등 5명이 구속된 상황에서 검찰이 동구내 다른지역의사조직 활동을 적발함에 따라 사법처리
대상자도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09:43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김건희'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2025-04-30 09:38
"그냥 옮길래"..해킹 우려에 이틀간 SKT 가입자 7만 명 이탈
2025-04-30 09:10
"점심시간인데.." 중국 한 식당서 큰불, 최소 22명 숨져
2025-04-30 08:10
"미성년자에 술 팔았지?" 노래방 업주 협박해 금품 갈취
2025-04-29 22:55
의사 등 보험사기 일당, 범죄단체 조직죄 '첫 유죄'..실형 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