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411 총선 광주 서구‘을'에 야권연대
협상결과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가
결정됐습니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오늘 새벽까지 야권연대 협상을 벌인 끝에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광주 서구을에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로 단일화한
것을 포함해 단일화 전략지역 16곳과
양당 후보 간 경선지역 75곳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대해 민주당 서대석,
이상갑 예비후보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조만간 무소속 출마여부 등
향후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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