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가 마무리되면서 79일 앞으로 다가 온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 정당은 6월 1일 치러질 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5월 12일 부터 시작되는 점을 감안해 4월에 치러질 당내 경선을 위한 경선 일정과 규칙을 정하는 논의를 본격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인 군의원과 군수 후보를 제외하고, 광주ㆍ전남 138개 선거구에서 72명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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