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은 "5*18의 완전한 진실규명에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3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광주 오월은 미완의 역사이며, 38년째 돌아오지 않은 8살 아들을 떠나 보내지 못하는 아버지의 눈물은 마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40주년을 대비해 행사위원회 상설화를
통해 전 국민적, 전 세계적으로 5·18이 확장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오월의 역사 바로 세우기'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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